모로코 스페인 무료 중계 카타르월드컵 스페인 모로코 하이라이트 정보

아프리카 돌풍을 일으킨 모로코가 무적 함대 스페인 과 022년 12월7일 수요일 오전0시에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과 8강행 출전권을 놓고 경기를 갖는다

 

밑에 중계 링크 남겨드립니다

 카타르월드컵 모로코 스페인 중계 방송 보는 방법

2022 카타르월드컵 모로코 스페인 중계 방송은

공중파 방송인 MBC sbs kbs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카타르월드컵 중계 보러가기

MBC 온에어 바로가기

KBS 온에어 바로가기

SBS 온에어 바로가기

쿠팡플레이 바로가기 

무료중계 바로가기

일본에게 패배하며 조2위로 진출한 스페인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의 최종 3차전에서

스페인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도안 리쓰의 동점골과 다나카 아오의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2-1 역전패를 기록 햇다

 

스페인은 1승 1무 1패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대회 첫 패배를 떠안으며 단판 승부로 진입하기 전 자존심을 구겼다.

 

스페인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4승1무를 기록하다가 아시아 국가에 처음으로 덜미를 잡혔고, 본선을 통틀어서도 2002년 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에 승부차기로 진 것 외에 처음으로 아시아 팀에 패배를 기록 하게 됬다

세대 교체와 신구 조화로 전성기 무적함대의 위용을 되찾았다는 평을 듣는 스페인이 기선을 제압에는 성공했다

전반 11분 세사르 아스필립쿠에타가 뒤에서 핀포인트로 띄운 크로스를 알바로 모라타가 펄쩍 뛰어 머리로 내려찍으며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유효슈팅 네 개에서 3골을 뽑아낸

모라타는 이번 대회 득점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전반전을 점유율 78-14로 압도했던 스페인이 무너진 건

한순간 으로 보였다

후반 3분 일사불란한 전방 압박으로 스페인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공을 따낸 뒤 교체 투입된 도안 리쓰가 벼락 같은 왼발 중거리포를 때려내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2분후에 다시 도안의 측면 슈팅에서 시작된 공을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토마 카오루가 골라인에서 건져냈고 이를 다나카 아오가 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은 한순간 역전을 허용했다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은 부랴부랴 페란 토레스, 안수 파티, 마르코 아센시오 등을 투입하며 출력을 높였지만 일본의 골문을 열지 못햇다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재능 넘치는 젊은 선수 위주로 구성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이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만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멤버다.

이는 엔리케 감독이 세대교체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스페인은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

UEFA 유로 2020 4강에 오르면서 능력을 입증하면서 이번 월드컵에 준비를 많이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4년에 걸쳐 스페인 대표팀을 변모시켰다.

그래서 스페인은 우승 후보 영순위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우승을 노려볼 만한 팀으로 여겨질 만큼은 강해졌다

아프리카 돌풍의 주역 모로코

2022 카타르월드컵 F조 3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전반 2골로 2-1 승리를 기록했다

. 모로코는 2승1무 조 1위로 16강에 진출에 성공 했다

 

모로코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캐나다와 경기에서 전반 팀의 간판인 하킴 지야시와 유시프 누사이리

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모로코는 캐나다 골키퍼 밀란 보르얀이 걷어낸 공을 가로챈 하킴 지예시가 왼발로 정확하게 빈 골대에 차넣어 전반 4분 만에 첫 득점으로 앞서 갔다

 

모로코가 캐나다에 한 점 앞서던 전반 23분 아슈라프 하키미가 모로코 진영에서 전방으로 찔러준 긴 패스를 받은 누사이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모로코는 전반 40분 상대 크로스를 막다가 공이 굴절되면서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총공세로 나선 캐나다의 공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밀봉했다.

모로코의 주축선수는 유럽출신

 

아슈라프 하키미가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수프얀 부팔과 라우만 사이스는 프랑스, 하킴 지야시와 자카리야 아부할랄은 네덜란드 출생이다.

 

모로코를 대표하는 스타 골키퍼 야신 부누를 비롯해 수비수 아흐라프 하키미, 공격수 하킴 지예흐가 팀 중심을 구성하고 있다

 

레그라귀 감독은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보여준다 그는 팀에게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에 깊이 의존하여 높은 수비라인을 가지고 상대방 진영에서 압박을 하기를 주문했으며 미드필드에서 집단으로 뛰며 소유권을 잃는 즉시 강한 압박을 가하도록 주문했다.

 

칠레와의 경기에서 모로코는 상대의 스타일에 맞추는 대신 하킴 지야시, 아제딘 우나히, 소피안 부팔, 셀림 아말라 등 미드필드와 공격에서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는 전술로 우위를 점했다.

 

그가 직면했던 두 가지 가장 큰 과제는 골문 앞에서의 결정력 부족과 부상으로 핵심 수비수들의 이탈이었다. 모로코는 골 결정력이 있는 골잡이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절치부심해왔다. 유세프 엔네시리는 좋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고 모로코의 골 결정력 문제를 해결할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모로코 스페인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