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방법 금리 연 2~ 3%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는 고금리, 고물가 그리고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하며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19일부터 신청을 받게 되어 힘든 소상공인에 숨통이 트이는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라고 하고, 평균 3.7% 대의 고정금리로 자금을 융자해 준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발표
서울시 노동. 공정. 상생정책관에 따르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위해 안심금리자금을 포함한 총 1조 6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집중 투입 할 계획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영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18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뉴스는 1조 6000억 원 규모로 5년간 3.7%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안심금리자금 7000억 원과 시설자금. 긴급자영업 자금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9000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게 되며,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유흥업 및 도박. 향락. 투기 등은 융자자원 제한업종으로 분류되어 해당되지 않는데요 .
안심금리자금 공급을 통해 소상공인 실부담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1%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300만 원 융자시 업체당 총 217만 원가량의 이자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 자금 9000억 원도 함께 공급하게 되며 자금별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방법
서울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지원을 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은 1월 19일 목요일 부터입니다
서울신보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하며, 은행모바일 앱 등에서 비대면으로 무방문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쏠 비즈,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기업.
국민은행은 KB스타기업뱅킹, 우리은행은 우리 WON뱅킹
기업 모바일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내용
이번에 서울시가 공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고금리 상황을 반영하여
, 5년간 3.7% 고정금리로 공급하는 안심금리자금 7천억
중소기업육성자금 9천억 원을 더한 총 1조 6천 억원 규모에요.
안심금리자금
“고정금리 3.7%,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가능합니다
안심금리자금 금리
안심금리자금은 변동폭이 큰 고금리
상황 속에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처음 공급하는 제도 라는점입니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이며 평균 3.7% 고정금리로
자금을 융자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몰두하도록 한다는 계획인데요.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됩니다.
금리는 CD금리 구간에 따라 시가 2.75%~1.75%의 금리를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CD금리 3.75%~4.75% 구간에서는 일괄적으로 고정금리 3.7%를 적용하며, CD금리가 3.5%이면 시가 1.75% 금리를 보전하여 소상공인 실부담금리를 3.45%까지 낮추고 CD금리가 5.0%이면 시가 2.75% 금리를 보전하여 실 부담금리를 3.95%까지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성장기반자금 등 고정금리 2천억 원, 변동금리 7천억 원 지원“
입니다.
고정금리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 고정금리 자금을 2천억 원 규모, 2.0%~4.1% 금리로 ‘성장기반자금’, ‘김급자영업자금’, ‘시설자금’ 등을 편성되었습니다.
– (성장기반자금) 서울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억 원 이내, 연 3.8%, 1년거치 4년 균등상환 등 조건
– (긴급자영업자금) 서울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대상, 업체당 5천만 원 이내, 연 3.3%, 1년거치 4년 균분상환 조건
변동금리 중소기업육성자금
변동금리자금은 7천억 원 규모로 ‘경제활성화자금’, ‘포용금융자금’, ‘창업기업자금’ 등을 편성하였으며, 시가 1.8% 또는 2.5%금리르 보전하여 자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평균 예상 실부담금리는 3.8%입니다.
– (경제활성화자금) 서울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억 원이내, 1.8% 금리 보전, 1년거치 4년 균분상황 등 조건
– (포용금융자금)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중저신용자인 신용평잠 839점 이하(4등급이하)이거나, 10% 이상 고금리 대출중인 채무보유자 중 대출일로부터 2개월 경과한 기업 대상, 업체당 3천만 원 이내, 1.8% 금리 보전, 1년거치 4년 균분상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