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임신설 결혼설 진실은 ?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가 한 살 연상 영국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동반입국하면서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송혜교와 1년 8개월의 결혼생활 후 이혼한 송중기는 많은 구설수에 올랐고 박보검과 함께 여러 루머에 시달리다가 성격차이로 이혼조정절차를 발밨죠
대중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다가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다시 대중에게 사랑받기 시작했다.
최근에 들려온 소식은 송중기가 영국배우, 영국출신의 비연예인과 연애를 한다는 설이 솔솔 들려오다가 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임신설에 결혼설까지 많은 소문이 나고 있어요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임신설 결혼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아주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송중기는 다시 예전과 같은 인기를 얻으면서 숨 고른 이후 재기에 성공했고 그 성공과 더불어 과감하게 공항을 통해서 송중기와 연인인 영국배우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와 동반입국하게 되면서
소문은 시작됬죠
일단은 송중기 소속사 측에서
열애설은 인정했죠.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함께 했으며
여러 가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많은 목격담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결혼설은 두 사람이 공항에서 반지를
끼우고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죠
임신설은 산부인과에서 송중기를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그 어느 소식도 100% 진실이라고
보기 어렵고, 당사자들도 함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에서 “저는 찐 팬인데 축하하고 또 축하하고 싶어요. 여자분이 이탈리아인인가 그래요. 곧 결혼 발표한다고 저는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어요. 곧 지울게요“
올리면서 외국배우와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걸 알리게 된거죠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 출생으로 명문대 보코니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런던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후에는 밀라노에서 쭉 거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죠
1984년생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해 ‘리지 맥과이어’, ‘써드 퍼슨’, ‘온 에어 : 석세스 스토리’, ‘CCTV : 은밀한 시선’ 등에 출연했어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이 귀국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송중기 옆에 있던 여성은 손으로 배를 살짝 가리며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송중기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숨기지 않았다는 것과 열애 보도를 빠르게 인정했다는 점이 재혼설을 부추기게 도히죠
한 매체가 공개한 송중기와 영국인 여자친구의 동반 입국 영상 당시 영국인 여자친구의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는 사실과 배에 손을 얹는 행동 등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어요
여기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중기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산부인과를 방문했다는 출처 없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여자친구의 임신설을 부추기기도 했는데요
이에 송중기 측은 결혼, 임실설과 함께 연애 상대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이은 지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프로필
2002년 처음으로 미켈레 플라시도 감독의
‘사랑이라는 여행’ 영화에 데뷔를 하기도 했죠
2003년에는 ‘리지 맥과이어’에서 고등학생 팝스타로서
열연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는 루카 루시니의 영화인 ‘하늘 위 3미터’ 영화에서
특히나 인지도를 알리기도 했는데요
2018년도까지 다양한 영화와 함께 TV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로는 따로 배우 생활을 하지 않고, 영어 과외 선생님을 활동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송중기의 영국 영어 발음의 선생님이라고 지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그녀는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는 영화에 특히나 많이 출연했기도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그렇게 많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