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메이저리그 중계 MLB실시간 경기보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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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가 개막 이후 사람들에 주목을 받고 있지만

류현진 선수의 부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잇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시즌이 시작 되기 전부터 토론토블루제이스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시즌 개막시리즈에서 토론토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류현진 역시

부상으로 인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점점 달아오르는 2022 메이저리그 중계에 대해서 알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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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일정 정보

이번 시즌은 메이저리그 노사의 합의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4월 1일 에서 8일까지 치르려고 했던 91경기가 더블헤더로 편성 되었는 가운데…

시즌 중에 우천 등의 사유로 경기가 취소되다면 아무래도 더블헤더 횟수는 더 증가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22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은 4월 8일 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개막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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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에서 달라지는점

 

1.포스트 시즌의 확대

기존 10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늘리는데 합의 하였으며, 양 리그에서 지구 우승 세 팀과 와일드카드 세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이브레이커 게임은 열지않고 공식에 따라 순위를 매겨지는 방식입니다

 

2.규정 변경 절차도 간소화

 

1년이던 사전 통보 기간을 45일로 대폭 줄엿으며, 사무국 지정 인사 6인, 선수 4명, 심판 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규정 변화를 논의합니다. 투구 시간 제한, 베이스 사이즈 확대, 수비 시프트 금지, 로봇심판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1. 투수의 타격 제외

투수가 타격하는 모습도 사라지고,

내셔널리그 지명타자제도가 다시 도입됩니다

 

4.드래프트 지명권 추첨 도입

탱킹 방지를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도 도입되었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을 대상으로 상위 6개 지명권에 대한 추첨을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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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류현진 부상 그리고 수술

MLB닷컴은 6월 15일 류현진이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라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류현진의 부상 정도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대 일부 제거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 이며, 올 시즌은 던질 수 없고 내년에도 시즌 초반은 결장할 수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류현진은 지난 4월 1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 선발등판을 마친 뒤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호소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한 달 간 회복 기간을 가진 뒤 지난달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복귀했지만 5월 27일 LA 에이절스전에서 다시 팔꿈치 통증이 재발한 상황입니다

 

류현진은 2016년 어깨 수술 이후 또 한 번 장기간 재활을 필요로 하는 수술을 했는데요

 

2013 시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빅리거의 꿈을 이뤘냈고,

올해까지는 메이저리그 통산 175경기 75승 4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부상 여파로 2승 평균자책점 5.67으로 마감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번시즌 복귀를 한다고 해도 부상우려속에 후반기에나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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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김하성 중계

샌디에이고의 2년차 김하성에게 이번 시즌에 기대가 큰편이다. 지난시즌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험을 하게 되며 많은 경험을 얻게 되었는데요 지난 시즌 공격에서 타격에서 부족했지만

수비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시즌 김하성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강력한 팀내 라이벌인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으로 이탈로 시즌 초반 유격수로 출발했으며

스프링캠프 13경기에서 30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 했습니다

 

시즌초반 평으로는 플래툰 경쟁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타격이 폭발하면서 감독에게도 충분한 어필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4월에 타율 .220 .291 .300 1홈런으로 타격이 부재했던 걸 생각하면 상당한 성장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스포츠 선수에게 항상 기복은 따라다니는 만큼 이 성적이 꾸준하리라 장담할순 없겠지만 주목할만한 성적인건 확실하다. 컨택, 선구, 장타 3박자 모두 안되었던 21시즌과 달리 낮은 변화구를 그대로 컨택해 담장 근처까지 보낼정도로 컨택능력과 장타력이 절정에 달했으며, 영입 당시 파드리스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수비 실력또한 작년의 리그 상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대로만 간다면 4년 2800만 달러의 계약이 혜자로 보이는 수준이 었다

 

이번 시즌 김하성에게는 더 많은 출전기회 와 좋은 성적을 보여주어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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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최지만 중계

2016메이저리그 데뷔 했으며, 최지만은 벌써 7차 메이저리거 이다

추신수 이후로 오랜만에 고졸 이후 마이너 리그로 직행하여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83경기만 출전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시즌 최근 6월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최지만의 6월 활약이 더 반가운 것은 주춤했던 그가 빠르게 반등했기 때문이다. 팔꿈치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지난달 돌아왔지만, 타격감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무안타로 경기를 마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최지만의 5월 타율은 1할대(0.193)에 그쳤다.

 

최지만은 6월 타율 0.343(35타수 12안타)를 기록 중이다. 리그 OPS(출루율+장타율) 1위 경쟁을 펼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던 4월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성적표다. 당시 최지만의 4월 타율은 0.357이었다.

 

두 달 전보다 4사구(4월 12개·6월 2개)는 적지만 꾸준하게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최지만은 6월 9경기에서 모두 안타(12개)를 때렸으며 그중 7경기에서 타점(11개)을 기록했다.

 

시즌 월간 타점은 이미 4월과 5월(이상 10개)을 넘어섰고 커리어 월간 최다타점 신기록 경신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지만의 6월 장타 비중도 높다. 안타 12개 중 장타가 6개(2루타 5개·홈런 1개)로 절반이나 된다. 장타 비중은 4월에 40%, 5월에 45.5%였는데요

 

5월30일 양키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후 깨어났고, 6월부터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팀 내 타점 공동 1위, 홈런 공동 3위, 타율 3위 등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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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저리그 박효준 중계

피치버그 박효준은 드디어 이번시즌 개막 로스터에 올라 왔습니다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활용 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팀내에서 입지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한 그에게는 피츠버그의 기존 유망주들과의 경쟁을 이겨 내고 살아남는 것이 시급한 과제 였습니다

2022시즌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되느냐 도전을 접고 돌아오느냐는 갈림길에 있는데요

 

대체수비 자원으로 그는 마이너를 왔다갔다하면서 콜업을 받고 있습니다

2022시즌을 시작한 박효준은 4월 23일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갔다.

 

5월 30일 다시 빅리그로 올라왔지만, 당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대주자로만 출전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6월 14일 빅리그로 복귀한 박효준은 15일에 대타로 나서며 5월 30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16일 만에 빅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4월 2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후 54일 만에 타석에도 섰다.

 

그러나 기회는 단 한 차례뿐이었고,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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