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16일 토트넘 세비야 중계 실시간 TV 방송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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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번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6-3 대승을 거뒀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멀티골을 넣었습니다
이제 토트넘은 한국에서 두 번째 경기인 세비야 와 2022년 7월16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2022-2023 토트넘 프리시즌 중계 일정
팀 K리그 vs 토트넘 홋스퍼 FC
22년 7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
토트넘 홋스퍼 FC vs 세비야 FC
22년 7월 1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
레인저스 vs 토트넘 홋스퍼 FC
22년 7월 23일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FC vs AS 로마
22년 7월 30일 새미오퍼 스타디움
토트넘 세비야 중계 선수 명단
GK
위고 요리스, 프레이저 포스터, 브랜든 오스틴
DF
조시 킬리,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말라치 파간 월콧, 벤 데이비스, 찰리 세이어스,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
MF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하비 화이트, 라이언 세세뇽, 이반 페리시치, 브라이언 힐
FW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해리 케인, 트로이 패럿,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세비아
GK
야신 부누, 마르코 드미트로비치, 알베르토 플로레스
DF
줄 쿤데, 카림 레킥, 곤살로 몬티엘, 마르코스 아쿠냐,
루디비그 아구스틴손, 헤수스 나바스, 키케 살라스,
파블로 페레즈, 호세 앙헬 카르모나
MF
토마스 델라니, 네마냐 구델리, 페르난두, 조안 조르단,
올리버 토레스, 이반 라키티치, 파푸 고메스,
페드로 오르티즈, 나초 퀸타나, 루이스미 크루즈
ST
루카스 오캄포스, 테카티토, 에릭 라멜라, 수소,
유세프 엔-네시리, 라파 미르,
무니르 엘 하다디, 이반 로메로, 호안루 산체스
토트넘 세비야 중계 프리뷰
토트넘에게는 프리시즌 일정의 첫 경기이며 팀 K리그로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게임이었기에 양팀 모두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뜨거운 승부를 보여주었다
양팀의 공격이 전개되고 서로의 골문을 두드릴 때마다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의 응원 목소리도 높아졌다.
전후반 통틀어 토트넘은 6골, K리그 올스타 는 3골을 득점하며 경기장을 찾아준 축구 팬들에게 시원한 골로 보답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2골, 해리 케인이 2골을 사이좋게 넣고, 득점할 때마다 서로 끌어안고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지난 1차전 k리그 올스타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첫 골은 토트넘 다이어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30분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어 팀 K리그가 전반 종료 직전 조규성의 헤더로 1-1을 만들었다.
K리그 올스타는 후반 2분에 김진혁의 자책골로 주춤했지만, 5분 뒤 라스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9분 해리 케인의 중거리 슈팅으로 3-2, 후반 23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스코어는 4-2가 됐다.
K리그 올스타는 3분 뒤 아마노의 왼발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3-4를 만들었지만, 2분 뒤인 후반 28분 김동민이 손흥민에게 파울을 해 퇴장당했고, 이 프리킥을 해리 케인이 차 넣어 5-3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문전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6-3승리를 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0일 방한하자마자 적응 훈련을 시작한 것을 포함,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으로 선수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일 오픈 트레이닝에선 경기장 끝에서부터 반대편 끝까지 42회나 전력으로 스프린트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세비야전을 비롯한 두 경기를 소화하고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토트넘은 타이트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6일 개막하는 2022-23 EPL에 맞춰 몸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일까. 토트넘은 한국에 온 뒤로도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훈련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 한 달 동안 휴식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의 설명이다
짧은 일정 동안 두 경기를 소화해야 하고 개막에 앞서 몸도 끌어올려야 하는 토트넘은 우선 훈련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 간판 스타 손흥민과 케인만 잠시 짬을 내 국내 예능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스페인 라리가 4위를 기록한 세비야 FC이다. 토트넘은 리그 막판까지 라이벌 아스날과 ‘살얼음 경쟁’을 했고, 세비야는 리그 초반 나름 ‘독주’했지만, 순위가 떨어진 케이스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세비야의 주축 스타플레이어는 이반 라키티치와 헤수스 나바스가 가장 알려져 있는 선수이다
토마스 딜레이니 와 에릭 라멜라는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이다
세비야 줄렌 로페테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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